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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BOSS 돈을 통제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라.책내용,저자,출판사서평

by 해바라기37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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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는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 이들에게 안규호 작가는 말한다. "내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가난에서 벗어나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자기계발서다. 읽고  용기를 얻기 바란다.

 

BOSS 책 내용

시작하는 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이의 꿈은 언젠간 이루어질 수 있다.'

1장 당신의 목표를 결과로 증명하라. '과거는 현재이고 현재는 미래이다.' 내가 지옥으로 떨어진 것은 나의 과거에 대한 증명이다. 그리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의 현재에 충실했던 것의 증명이었다. '노력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2장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의식을 확장하라.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안 되는 이유를 찾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리고 현실에 벽에 부딪힐 때마다 안 되는 이유, 이 일이 어려운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도망갈 수 있는 구멍, 내가 실패했을 때를 대비하는 거다. 안 되는 이유를 찾았다면 해결할 방법을 찾자. 패자는 공상하고 승자는 행동한다. 그 어떤 위대한 성공도 작은 발걸음, 스몰스텝으로부터 시작된다. 생각을 확장시키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래야 목표가 이루어진다.

3장 나의 환경을 조정하고 바꿔라.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아라.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싶으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수 밖에는 없다. 서있는 위치를 바꿔라. 노력과 재능을 넘어서는 방법은 환경을 설정하는 것이다. 노력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누군가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배우고 도전하고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믿는 만큼, 말하는 만큼 인생은 이루어진다. 한 끗 차이로 승부는 갈린다. 내가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나는 가능성 0%의 사람이 되지만 무엇이든 하나라도 시도한다면 1%의 사람이 된 것이고 그것을 꾸준히 지속하면 100%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미래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라.

4장 나의 정체성을 설정하라.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이 세상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그 어떤 누구도 당신을 변화시켜 주거나 도와줄 수 없다. 꾸미는 것도 실력이다. 나를 더 멋진 이미지로 만들어 내야 고객들은 나와 믿고 계약을 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도 멋진 사람과 함께하고 싶지, 후줄근하고 없어 보이는 사람과 일하고 싶지 않다. 꾸며라. 자신이 가지고 싶은 이미지로 자신을 만들어내라. 당신의 미래의 모습을 지금 만들어내라. 그래야 그 미래가 진짜 다가온다.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자존감이 부자를 만든다. 내가 나를 대하는 그대로 세상이 나를 대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센스 없는 부자는 없다. 센스라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고 표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찰력을 기르고 항상 한번 더 상대방입장에서 한 번 생각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관찰하고 메모하고 기억해주자.

5장 0과 1의 차이 돈을 벌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으면 행동하는 것이 제1 과제다. 남들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학습된 무기력에서 벗어나라.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한 단계씩 위로 또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머리에 투자해라. 자신에게 투자해야 인생이 극단적으로 바뀐다. 무능의 이유 자신감을 가져라.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마라. 세상에서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그 어느 것도 할 수 없다.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우는 사람보다 무는 사람이 되자. 힘 있는 사람, 성공한 사람이 되어서 당신 자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그 모든 사람들을 지키고 행복하게 만들어주자. 그것이 정말로 우리가 꿈꾸는 멋진 삶이고 진정한 성공이다. 

에필로그 '죽지 않는 모든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포기하지 마라. 극한의 상황까지 가지 않고서 얻어낼 수 없는 건 없다. 두려워 마라. 어차피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에서 겪어야 할 필수 조건이다. 당신에게 찾아오는 그 수많은 고통이 당신을 더 강하게 그리고 더 멋지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저자소개

안규호 16만 유튜브 채녈, 안대장 TV를 운영한다.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열일곱 살의 나이로 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아 중국집 배달원 생활을 했고, 유흥가의 웨이터로 밤거리를 방황하기도 했다, 군대에 다녀온 뒤 스물네 살에 영업을 처음 시작해서 1년 만에 억대 연봉의 꿈을 이루었다. 이후 제법 이름난 식당을 세 곳이나 운영하며 ‘성공한 CEO’ 소리를 들었으나, 각종 방송 출연과 매스컴 소개로 유명세를 타며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해 수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장 잘했던 영업의 세계에 다시 뛰어들었고, 5년 만에 연봉 10억을 받고 있다. 영업만큼 평등한 것이 없다는 신조로 노력하여 이루어 낸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가 없기를, 조금이라도 사람들의 인생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책으로 자신의 영업 비결을 알려 주고 있다. 가진 게 아무것도 없어도,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해주며 "내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에서의 가난은 지옥이고 슬픔 그 자체이다. 삶 자체가 고통스러워질 테니 말이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말 죽도록 미친 듯이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한때는 화장실 노숙자 생활부터 해서 사업에 실패해 수억 원의 빚을 지기도 했다. 성공하고 싶다는 그 신념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장 잘했던 영업의 세계에 뛰어들어 연봉 10억을 넘어섰고 시그니엘까지 들어갔다. 노숙자에서 대한민국 상위 0.1%가 사는 집 시그니엘에 들어가기까지 그의 스토리를 보면 한국판 <행복을 찾아서>를 연상케 한다. (주)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 대표, (주) HNC비즈니스지원센터 대표이다. 2018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경제인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 <멘트가 죄다>, <어서 와, 영업은 처음이지?>, <나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등 있다.

 

출판사 서평

가난한 사람은 왜 또 가난할 수밖에 없고, 부자는 왜 부자가 될 수밖에 없을까. 우리는 부자들이 이미 금수저로 태어났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가난하게 태어났으면 이대로 살다가 인생이 끝나는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곤 한다. 그런 현실 가운데 안규호 작가는 누구보다 찢어지게 가난한 삶은 살아온 사람으로서 유튜브 채널 안대장 TV에서 "가난은 전염된다.", "나도 모르게 자신을 가난하게 만드는 습관", "쉽게 많은 돈을 번다는 직업의 공통점", "화장실 노숙자에서 연봉 10억이 되기까지" 등 구독자를 포함한 500만 명이 넘는 사람에게 촌철살인 명언을 남겨왔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이전에 확실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결과물을 증명하고, 부자가 되고자 마음먹기 이전에 부와 가난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요행을 바라기 전에 자신의 실력에 대해 냉철하게 바라보며 어떻게 부의 그릇을 키워가야 할지 그 누구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준다. 저자는 "인생에 정답은 없다. 스스로 어떤 인생을 사느냐는 각자의 선택이다.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항상 즐거운 마음, 밝은 마음으로 욕심 없이 사는 것이고 나처럼 욕심은 많고 가진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라면 이를 다 부서질 때까지 악물고 성공을 위해서 그리고 성장하기 위해서 미친 듯이 달리길 바란다. 그래야 겨우겨우 이 지옥 같은 곳에서 탈출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글을 읽는 독자가 한순간도 가난하지 않기를 바란다. 가난이라는 지옥 속에 살고 있다면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라며, 그렇지 않으면 자신과 자신의 주변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길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는 것 그 이상으로 노력하자고 말이다. 어쩌면 돈이란 행복의 전부가 될 수 없지만 대부분이 될 수 있다는 말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돈이 행복하는 데 있어 어느 정도 행복의 비중을 차지할 테니까.

이왕 살아갈 것, 돈에게 끌려가는 게 아닌 돈을 통제하고 삶의 주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역설적으로 허무맹랑한 이야기보다 훨씬 독자에게 위안을 건네는 게 아닐까 싶다.

〈더 보스〉란 제목은 안규호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보스가 될 수 있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모두가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없어도, 자신의 인생에 주인공은 될 수 있다. 그 증거로 안규호는 항상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니 말이다. "내가 해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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