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화장품 설립자 김광석 '청개구리 박사'가, 자신이 지금까지 겪어온 실패와 성공, 절망과 희망, 좌절과 극복의 다사다난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고통, 아픔, 희생을 통해 터득한 삶의 지혜를 우리와 함께 나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공의 참 의미를 새롭게 짚어주는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김광석은 1939년 일본에서 태어나 경남 하동에서 자랐다.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 스카라 극장 앞에서 피부약만을 전문 조제하는 ‘피보약국’을 20여년 간 경영했으며, 이때 축척한 피부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1984년 화장품 업계를'막내둥이' 격인 참존화장품을 설립한다. 이후 철저한 차별화와 고집스러운 전문화 전략을 통해 단기간 내에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보기 드물게 ‘알짜 경영’을 이뤄내고 있다. 그 후 30여 년 동안 ‘기초화장품’만을 고집하며 세계 1등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피보약국의 약사시절부터 오늘날의 참존에 이르기까지 그의 관심사는 단 하나, 0.1mm 두께의 피부 속에 감춰진 아름다움과 건강의 비밀을 캐내는 것이었다. 최고의 품질이 아니라면 결코 성공하지 못했을 샘플 전략, 최고경영인이 피부 전문가가 아니라면 직접 해낼 수 없는 철저한 세미나 전략, 항상 고객들과 가장 아름다운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고 같이 정상에 오르고자 노력하는 서비스 전략, 이 참존의 독특한 경영 노하우인 3s전략이 성공한 것도 피부에 대한 그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목차
1장은 가난은 곧 희망과 꿈의 재료이다. 바로 거기서부터 출발해라.베풂의 부자가 되어라. 희망의 열쇠는 어디에나 떨어져 있다. 다만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이다. 도전의 부자가 되어라. 마음의 저울을 되는 쪽으로 기울여라. 절망의 거지가 되어라. 규모의 경쟁을 포기하라. 제품의 경쟁만이 살아남는다. 실력의 부자가 되어라. 세상에 없는 것을 찾아라. 그러면 내가 행복해진다. 만족의 거지가 되어라. 2장에는 섞고 빼고 흔들어라. 세계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다. 실패의 부자가 되어라. 진정한 리더는 변화를 주도한다. 성공의 정점에 올랐을 때 변신해라. 변신의 부자가 되어라. 급히 먹은 떡은 체한다. 기다릴 줄 아는 여유를 배워라. 기다림의 부자가 되어라. 찾아오게 만들어라. 그것이 제품의 생명이다. 집념의 부자가 되어라. 최고가 아니면 최초를 추구하라. 스스로 믿을 때 최고가 된다. 집중의 부자가 되어라. 3장은 참신하지 않으면 과감히 버려라. 광고가 새롭지 않으면 제품도 새롭지 않다. 전략의 부자가 되어라. 소비자와 함께 정상에 올라라. 성공은 나눌수록 커진다. 개척의 부자가 되어라. 오너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자기계발의 부자가 되어라. 두들겨. 그래야 강해진다. 게임의 부자가 되어라. 보스는 모성 본능을 지녀야 한다. 배움의 부자가 되어라. 사원들에게 주인 정신을 심어주어라. 더불어 정신의 부자가 되어라. 4장은 위기 속에 성공의 실마리가 있다. 좋은 습관의 부자가 되어라. 칼자루를 쥐되, 칼날을 쥔 것처럼 항상 신중하라. 명품의 부자가 되어라. 세상은 빠르게 변해간다. 새로운 유통 채널을 찾아라. 신념의 부자가 되어라. 성공의 원동력, 제품뱅크를 만들어라. 준비의 부자가 되어라. 기업경영은 종합예술이다. 전체를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라. 미래의 부자가 되어라. 5장은 골짜기가 깊으면 산이 높다. 장애물이야말로 최고의 뜀틀이. 역사의 부자가 되어라. 핵심에 집중한다. 그리고 쉼 없이 진화한다. 진화의 부자가 되어라. 남이 아직 찾아내지 못한 그것을, 오직 내가 찾아내라. 독창성의 부자가 되어라. 고객과 감동스토리를 만들어라. 메아리가 들릴 것이다. 스토리의 부자가 되어라. 착한 성공을 이루어라. 그러면 저절로 강해진다. 나눔의 부자가 되어라. 인생은 동굴탐사와 같다. 최대한 몸을 낮추고 앞장서서 나아가라. 희망의 부자가 되어라
출판사서평
오십년 동안 두 번의 실패와 두 번의 성공 끝에 얻어낸 참존화장품 김광석 회장의 “거꾸로 경영방식”을 조명하다. 피부약 전문 제조를 내걸고 한참 주가를 올리던 피보약국 약사였던 저자는 무심코 자신이 제조한 약을 다른 약국에서 팔게 한 것이 보건법 위반이 되면서 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법을 모르고 한 실수였지만 그 대가는 엄청났다.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참존화장품이다. 1984년에 출발한 참존화장품은 고집스럽게 기초화장품만을 만들어내면서 승승장구,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20여개 국으로 퍼져 오십 년 동안 두 번의 실패와 두 번의 성공 끝에 얻어낸 참존화장품 김광석 회장의 “거꾸로 경영방식”을 조명하다. 피부약 전문 제조를 내걸고 한참 주가를 올리던 피보약국 약사였던 저자는 무심코 자신이 제조한 약을 다른 약국에서 팔게 한 것이 보건법 위반이 되면서 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법을 모르고 한 실수였지만 그 대가는 엄청났다.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참존화장품이다. 특히 2012년에는 중국에서만 연매출 100억 원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실패와 좌절을 희망과 성공으로 만들어낸 저자만의 ‘거꾸로 경영방식’의 원리를 26가지로 나누어 담아냈다. 16년 동안 이루어낸 성공과 나눔 이야기, 그리고 다시 세계로 향해 뛸 준비를 마친청개구리 박사의 그 후 13년간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2000년에 초판본이 발간되었다. 참존화장품이 화장품업계의 막내 격으로 출발했음에도 창업 5년 만에 30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92년에는 일본 진출을, 94~95년도에는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에 국내 화장품으로는 처음으로 기내면세점에 오르며, 99년도에 5백억 원 매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기까지 창업 16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렇듯 참존의 고성장 비결에는 제품 개발과 광고, 마케팅 등 모든 부분에서 기존틀을 깨뜨리는 ‘청개구리식 차별화 전략’이 숨겨져 있었다. 바로 그 하나하나의 전략을 21가지로 나누어 담아내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후 13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참존화장품은 또한번 어려움의 파고를 타기도 했지만 여전히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특히 국내를 뛰어넘어 일본, 중국 등 세계 20여개 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 시간 동안 어떤 일들이 일어났고,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고 이루어갔는지 다시 조명해 볼 필요가 있었다. 특히 청개구리 박사의 ‘거꾸로 경영방식’이 어떻게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용되고 있는지, 그곳에서의 성공을 어떻게 나누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영문판”과 “중국어판”에 이어 “러시아어판”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2,000년에 발간된 이 책은 그동안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만나왔다. 지독한 가난과 누구도 쉽게 일어서지 못할 벼랑 끝 같은 상황에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뤄낸 저자의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었다. 특히 성공을 이룬 것에서 끝나지 않고, 고객과 사원과 주주와 국가와 성공을 나누고자 한 그의 경영철학은 감동을 느끼게 했다. 이런 이야기를 한국의 독자들뿐 아니라 세계의 독자들에게도 전하고자 2007년 제일 먼저 “영문판”을 펴냈었다. 그 후 2012년에 “중국판”을 만들어져 참존화장품에 대해, 그리고 참존을 이끌어가고 있는 피부전문 경영인의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중국의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다음으로 “러시아판”을 발간하게 되는 데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러시아에서는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이룬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 대한 관심이 많아 그 성장요인이 무엇이고, 그 성장을 이끌어간 사람들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면서 각 나라별로 성공스토리가 담긴 책을 선정해 펴낼 예정에 있었다. 마침 미하일 본다렌코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가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고, 이 책이야말로 러시아의 공직자뿐 아니라 러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에게 꼭 읽게 해야 한다는 결정을 하였다. 성공한 기업인이되, 대물림이 아닌 스스로 사업을 일구어낸 기업인으로, 그 성공 과정에서 어려움과 고난을 어떻게 극복했는지가 이 책에서 잘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선정 이유였다. 지구 반대편에서 발견한 한국의 작은 제품, 그 속에서 거대한 성공 이야기를 만나다.이 책의 기획은 10여 년 전 비행기로 30시간 넘게 걸리는 남미에서 출발했다. 미국부터 시작해 중남미를 여행 중이던 기획자의 눈에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한국에 있을 때 무심코 먹고, 마시고, 사용했던 제품 몇 가지가 교포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의 제품 몇 가지가 눈에 들어온 것이다. 라면부터 과자, 그리고 화장품까지. 어떻게 한국에서 이 먼 나라 낯선 땅까지 와서 사랑을 받고, 선택받을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에서 살펴보았다. 그렇게 알려지고 사랑받는 데에는 제품을 알리는 광고에서부터, 해외시장을 개척해 온 마케팅의 힘까지 다양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점은 품질의 우수성이었다. 무엇보다 제품 자체가 우수했기에 한국을 모르는, 한국기업은 더더욱 모르는 현지인들에게도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기획자가 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는 교포들을 중심으로 참존화장품은 가장 한국에서 가져오고 싶은 제품, 선물 받고 싶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었다. 한국에 있으면서 참존의 광고도 접해보고, 직접 제품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머나먼 외국 땅에서 사랑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다. 한국으로 돌아와 ‘한 제품으로 10여 년이 넘는 동안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제품은 어떤 계기로 개발되었으며, 어떻게 알려졌고, 어느 때부터 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지 알아보고, 그것을 책을 통해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참존의 문을 두드렸고, 30여 년 간 기초화장품 한 가지만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피부전문가이자 경영인인 저자를 만나 《성공은 나눌수록 커진다》가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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