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더 해빙을 읽고 줄거리, 저자소개, 이 책을 읽은 해외 독자들의 리뷰를 써보려 한다. 세계가 먼저 찾아 읽은 책 Having의 핵심은 편안함이다. 작은 습관 하나로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을 원하신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도서 더 해빙 줄거리
서윤은 만나는 사람마다 부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운명으로 태어났다. 서양인들은 그녀를 구루라고 지칭한다. 구루란 힌두교, 불교, 시크교 및 기타 종교에서 일컫는 스승으로 자아를 터득한 신성한 교육자를 말한다. 엄청난 성공을 한 사업가부터 평범한 직장인 등 모두가 서윤에게 질문하면 그 방법을 알려준다. 모두에게 제시한 방법은 The Having이며 실천하는 방법 그때 느끼는 감정의 모든 걸 주인공을 통해 보여준다. 우리가 느끼고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순간이다. 지금 이 현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미래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인 셈이다. 우리의 렌즈를 '없음'에서 '있음'으로 바꾸는 방법이다. '있음'에 주의를 기울일 때 당신을 둘러싼 세계는 다르게 인실될 거다.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것처럼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갖고 태어났다. Having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다.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더 많은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만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낭비나 과시적 소비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다.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게 된다. 노를 저을 것도 없이 그저 보트를 탄 채 그 물결 위에 떠 있기만 하면 된다. 삶이란 내 안의 여러 가지 '나'를 찾아 통합시켜 가는 여정이다. 우리는 결국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자신다워질 때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반드시 더 큰돈을 안겨올 수 있다. 에너지는 원인, 물질은 결과로 따라온다. 진짜 부자는 '공짜 점심은 없다'란 말을 명심한다. 좋은 인연을 가꾸고 투자할 줄 안다. '있음'을 느끼니 나누는 마음도 생긴다. 반면 다른 사람의 덕만 보려고 하면 귀인은 커녕 사기꾼만 끌어당기게 된다. 감정이란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귀중한 에너지다. Having 신호등을 이용해보자. 초록불을 느끼면 그대로 돈을 쓰고 빨간불을 발견하면 행동을 멈춘다. 빨간불이란 긴장과 불편함, 불안과 걱정이다. 초록불은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다. 진정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니 얼마나 자연스럽겠는가. 물 흐르듯 편안하게 흘러가는 거다. 스트레스는 근육을 뭉치게 한다.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건강의 에너지는 우주 속의 경직된 주파수와 상응하여 돈의 흐름을 느려지게 한다. 심해지면 돈이 들어오는 길이 막히게 된다. 돈을 편안하고 기분 좋게 느끼면 나와 우주가 편안한 주파수로 연결된다. 우주는 내 감정 에너지를 수신한 뒤 편안한 내 모습 그대로를 거울처럼 비춰서 내 경제생활이 편안해지도록 해준다. 우리 마음속에는 두 개의 자석이 있다. 불안과 긴장의 자석은 돈을 밀어내고,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은 돈을 끌어당긴다. 사람들이 악연에 쉽게 빠지게 되는 이유는 과도한 기대 때문이다. 상대에게 받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자신의 눈을 멀게 한다. 반면 '먼저 준다''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이라면 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이서윤
대한민굴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 세계 최대 출판 그룹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선출간한 그녀의 책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부와 행운의 법칙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가장 새롭게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책을 먼저 읽은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은 "매일 아침 이 책의 글귀를 읽는다",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덕분에 큰 행운이 찾아왔다"등의 감사 메일을 보내며 그녀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이서윤은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곱 살 때 운명학에 입문했다. 할머니가 본 어린 손녀의 삶은 행운을 불러오는 운명이었다. 할머니의 지원과 이서윤의 신념으로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빠짐없이 익혔고, 10만 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녀에 대한 소문은 부자들은 귀한 비밀이었다.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찾아오는 부자들의 자문에 응했고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해 세상에 필요한 공부를 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를 오가며 세계 각지의 운명학 대가들과 교류하며 내공의 깊이를 더했다. 그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이들은 대기업의 오너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 등 상위 0.01%에 해당하는 부자들이다. 그들은 이서윤의 조언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거나 조직의 인사를 단행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개명 전 이름은 이정일. 저술한 책으로는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등이 있다.
홍주연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사회부와 산업부 등에서 10년 가까이 기자로 일했다. 2008년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대외협력 담당 이사로 근무했다. 기자로 일하던 시기 이서윤을 만났으며, 10여 년 후 기적적으로 다시 만나 그녀로부터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을 배우고 실천 한 뒤 이 책을 함께 집필했다.
이 책을 읽은 해외 독자들의 리뷰
지금껏 내가 읽은 모든 책 중에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된책!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 Daria Fabbri(ltaly), 돈에 대한 불안이 사라졌다. 돈 때문에 내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일도 더 이상은 없다. 마인드가 바뀌자 놀랍게도 예상치 못한 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 Elisha Sander(Canada), 이틀 만에 책을 다 읽은 후, Having을 하려고 노력했다. 벌써 기적이 일어나는 듯하다. 내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겠다는 곳이 나타난 것이다. 이렇게 멋진 선물을 세상에 보내준 것에 대해 서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 James Chua(Singapore), 나는 투자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진작에 직장을 그만두고 싶었으나 매달 내야 하는 돈을 생각하면 두렵고 불안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다 잘될 거라는 편안함을 선물해 주었다. 책을 읽고 마음가짐을 바꾸고 나자 대여섯 개의 놀라운 기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때로는 절망의 시기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이 커다란 위안이 된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위안을 주었다. 이 책을 고른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Sudipta Ghosh(Australia), 믿기 힘들 정도로 놀랍다. 이 책은 경제적, 감정적 그리고 영적인 면에서 진짜 부자로 사는 법에 대해 진정한 청사진을 제시하다.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따르기 시작한 뒤부터 삶에서 혼란이 줄어들었다. -Gertrude Kald(Germany),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나는 내적으로 빈곤한 상태였다. 오늘 나는 마음속 깊이 뿌리박고 있던 잘못된 믿음들을 모두 물리쳤다. 내 삶에 펼쳐져 있는 무한한 풍요에 대해서 이제는 안다. -Sarah Elle(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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