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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이 된다 주식투자 핵심 내용,저자 소개, 출판사 서평

by 해바라기37 202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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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된다 주식투자 삼성전자만큼 매력적인 똘똘한 성장주 39 대공개!! 돈 버는 산업도 내일의 금맥도 한눈에 보인다.

주식 계좌를 개설하긴 했는데,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 모르고 방황하는 초보투자자를 위한 책이다.

 

돈이 된다 주식투자  핵심 내용

네이버 최고 기업분석 블로거의 족집게 과외 3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좋아하는 기업을 찾는다. 39개의 기업을 총 5개 챕터로 나누고 그중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의 기업을 찾아 분석해 보고 가격이 싸지면 매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째마당- 게임과 넷플릭스를 좋아한다면?

- 게임산업:펄어비스,컴투스,더블유게임즈

- 미디어산업:스튜디오드래곤,에코마케팅,위지윅스튜디오

둘째 마당- 4차 산업에 눈길이 간다면?

- 2차 전지산업:포스코케미컬, 일진머티리얼즈, 천보

- 무인화산업:에스원, 한국전자금융, 신세계 I&C

- 핀테크산업:nhn한국사이버결제, 웹케시, 세틀뱅크

세째마당- 스마트기기 덕후라면?

- 폴더블폰산업:제이앤티씨, 비에이치, kh바텍

- 반도체, oled산업:pi첨단소재,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

- 5g 통신장비 및 소재산업: RFHIC, 서진시스템, 오이설루션

넷째 마당- 건강에 관심이 많다면?

- 헬스케어산업:씨젠, 클래시스, 뷰웍스

- 제약바이오산업:한올바이오파마, 동국제약, 휴온스

- 건강기능식품산업:서흥, 종근당홀딩스, 노바렉스

다섯째 마당- 2030 여자라면?

- 화장품산업:신세계인터내셔널, 클리오, 네오팜

- 생활소비재산업:오리온, F&F, 화승엔터프라이즈

2단계는 뒷조사를 한다. 회사정보는 물론, 주요 지표(ROE, PER, PBR)와 실적을 조사한다.

회사정보 조회 -> 주요 지표확인 -> 경쟁사와 비교 -> 실적 확인 -> 투자 기업 선택완료​

3단계는 가장 쌀 때를 노린다. 아무리 좋은 기업도 비싸게 사면 손해다. 충분히 저렴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저자

김지훈 현재 대형 자산운용사에서 대체투자 운용 업무를 맡고 있으며,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을 목표로 네이버 주식 블로그 <훈훈한 주식>을 운영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한 후 설계 및 생산관리 엔지니어로 회사생활을 하다가 2008년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 금융 위기를 맞닥뜨리면서 본격적으로 주식공부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주식공부는 관심사를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주식에 대한 열정 하나로 무작정 주식투자 고수를 찾아다녔고,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투자를 넘어 인생의 깨달음을 얻게 되면서 금융투자를 평생의 업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묻지마 정보에 휘둘리는 개인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철학과 지식을 제공하는 주식헬퍼다. 30대를 훌쩍 넘긴 나이, 금융 제도권의 높은 진입장벽에도 굴하지 않고 지독한 헝그리 정신으로 안정된 직장에서 전직을 매일경제 TV, 이데일리 TV 등 고정 패널, 서울경제 TV 수익률 대회 11주 연속 1위 활약했으며 건강한 시민의식을 가져야 그 나라의 민주주의가 성장하듯 개인의 올바른 투자철학과 투자경험이 국내 주식시장을 성장시키고 부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으며 주식헬퍼로서 폭넓게 활동 중이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약 2년간 매일경제 TV, 이데일리 TV, 토마토TV, MTN 주식 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2018년 서울경제 TV 패널 수익률 대회 <오늘장 내일장>에서 11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출판사 서평

저자는 현재 대형 자산운용사에서 대체투자 운용 업무를 맡으며 기업분석 블로그 ‘훈훈한 주식’을 운영 중이다. 매일경제TV, 이데일리TV 등 주식 프로그램에 고정패널로 출연하였고, 2018년 서울경제TV 패널 수익률 대회에서 11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주식 계좌를 개설하긴 했는데,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 모르고 방황하는 초보투자자를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주식투자의 핵심은 돈 버는 기업을 선별하는 것인데, 현업에서 주목하는 5개의 뜨는 산업과 작지만 똘똘한 39개 성장기업을 엄선해 독자에게 공개한다. 적어도 이 안에서 종목을 추리다 보면 부풀려진 뉴스에 주식을 사서 물리게 될 확률은 줄어들 것이다. 초보투자자들은 주식에 투자하려면 차트분석은 물론, 기술적 분석도 척척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저자는 ‘좋아하는 기업’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만족한 경험이 있다면 기업분석은 재미있고 만만해지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를 즐겨 본다면 ‘미디어’를, 4차 산업에 눈길이 간다면 ‘전기자동차’를, 스마트기기를 좋아한다면 ‘폴더블폰’을 펼쳐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 스스로 관심기업을 찾고, 뒷조사하면서 실전 투자로 나아갈 수 있게 이끌어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 대형주 제외, 작지만 똘똘한 기업을 골라 담았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등 초대형 우량기업은 성장주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대신 규모가 작고 아직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지만 미래가치가 높은 똘똘한 기업을 대상으로 삼았다. 39개 기업을 분석하다 보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이 무엇인지,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게 될 것이다. 5G, 언택트, 2차 전지, 제약바이오 등 차세대 성장산업을 골고루 담았으니, 기업 공부와 함께 산업의 흐름까지 익힐 수 있는 선물상자와 같은 책이다.
본문의 내용뿐만 아니라 지면에 모두 담을 수 없어 아쉬운 스몰캡 기업에 대한 정보까지 블로그를 통해 격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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